[요양원]제18대 한국노인복지시설협회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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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6-17 15:59 조회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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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복지시설협회 제18대 중앙회장에 당선된 박진우 경북도 사회복지위원장(55·사진)은 노령화 문제에 대한 제도 개선과 노인 복지 서비스 확충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진우 회장은 협회의 위상을 강화해 건강보험공단과 대등한 관계를 정립하고, 요양수가의 인상, 식재료비의 요양수가 포함, 노인요양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지원을 위한 장치 마련 등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노인복지시설 정책연구센터를 설립해 어르신들이 안정적 노후생활을 할 수 있는 정책제안과 제도개선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진우 회장은 “회원들과 힘을 모아 건강보험공단의 요양시설 건립을 막아내고, 양로시설 관련 제도 개정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라며 “정부가 다양한 사회복지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노인을 위해 우리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임기간 동안 장기요양보험제도 개선에 역점을 둘 방침”이라며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안착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진우 회장은 협회의 위상을 강화해 건강보험공단과 대등한 관계를 정립하고, 요양수가의 인상, 식재료비의 요양수가 포함, 노인요양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지원을 위한 장치 마련 등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노인복지시설 정책연구센터를 설립해 어르신들이 안정적 노후생활을 할 수 있는 정책제안과 제도개선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진우 회장은 “회원들과 힘을 모아 건강보험공단의 요양시설 건립을 막아내고, 양로시설 관련 제도 개정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라며 “정부가 다양한 사회복지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노인을 위해 우리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임기간 동안 장기요양보험제도 개선에 역점을 둘 방침”이라며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안착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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