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19. 05. 08. 성심요양원의 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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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6-21 12:01 조회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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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5. 08. (수)
성심요양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오전에는 직원들이 어르신들께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오후에는 '어머니의 마음' 합창 후 큰절을 올렸습니다.
어르신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에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사람의 마음속엔 온가지 소원
어머님의 마음속엔 오직 한가지
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
살과 뼈를 깍아서 바치는 마음
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하리오
성심요양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오전에는 직원들이 어르신들께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오후에는 '어머니의 마음' 합창 후 큰절을 올렸습니다.
어르신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에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사람의 마음속엔 온가지 소원
어머님의 마음속엔 오직 한가지
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
살과 뼈를 깍아서 바치는 마음
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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