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2024-06-01 한우리봉사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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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8-19 09:58 조회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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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한우리 봉사회에서 귀한 휴일을 반납하고 성심요양원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발수제가 묻어있는 창문 청소를 부탁 드렸더니, 약품까지 챙겨오셔서 두손 걷어부쳐 반짝 반짝 빛나는 손길을 보태주셨습니다.
원을 잊지않고 방문해주시는 귀한 손길 속에 성심요양원은 오늘도 창문처럼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발수제가 묻어있는 창문 청소를 부탁 드렸더니, 약품까지 챙겨오셔서 두손 걷어부쳐 반짝 반짝 빛나는 손길을 보태주셨습니다.
원을 잊지않고 방문해주시는 귀한 손길 속에 성심요양원은 오늘도 창문처럼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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